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층간소음 담당 '국민주거혁신실' 사장 직속으로 신설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01-04 11: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환경 문제를 담당하는 사장 직속기관을 설치하고 조직혁신에 나섰다.

토지주택공사는 ‘국민주거혁신실’을 설치하고 수도권 조직 관할지역을 조정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층간소음 담당 '국민주거혁신실' 사장 직속으로 신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장 직속으로 주거혁신실을 만드는 등 조직개편에 나섰다. 사진은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이 2022년 12월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우선 토지주택공사는 사장 직속으로 만든 국민주거혁신실에서 층간소음과 임대주택 품질, 신도시 교통 등 주거환경에 밀접한 문제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주거혁신실 업무를 수행하는 고객품질혁신처를 만들고 층간소음에 관한 입주고객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토지주택공사는 서울본부가 경기도 동북부도 관리하는 등 관할과 행정구역이 혼재돼 있던 기존 수도권 조직을 서울, 인천, 경기남부, 경기북부로 나누고 관할지역도 이에 맞췄다.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품질 좋은 도시와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