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현충원 참배' 시무식, "강한 나라 만들겠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03 15: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현충원에서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를 시작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3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옛 한화 방산부문), 한화시스템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현충원 참배' 시무식, "강한 나라 만들겠다"
▲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3곳이 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시작했다. 사진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날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방산 계열사 3곳의 ‘애국 시무식’에는 지난해 11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겸 한화방산 대표이사 사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 66명이 참석했다.

손 사장과 어 사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3사 임직원들도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사업보국의 창립정신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국가 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13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현충원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국군장병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