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빗썸 전 이사회 의장 이정훈, 1억 달러 사기 혐의 1심 무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03 14: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소유주로 알려진 이정훈 빗썸 전 이사회 의장이 사기 혐의로 열린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가 된 이 전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빗썸 전 이사회 의장 이정훈, 1억 달러 사기 혐의 1심 무죄
▲ 이정훈 빗썸 전 이사회 의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다. <연합뉴스>

이 전 의장은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과 2018년 10월 빗썸을 4억 달러(약 5100억 원)에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계약금에 해당하는 1억 달러(약 1273억 원)를 받은 뒤 가상화폐인 BXA를 상장한 뒤 판매해 나머지 3억 달러 마련을 돕기로 했지만 그렇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이에 1억 달러 반환에 관한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은 2021년 7월 이 전 의장을 사기 혐의로 기소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