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마시스 셀트리온 상대로 법적 대응, 코로나19 진단키트 계약 해지 관련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2-12-30 15:5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휴마시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해지와 관련해 셀트리온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계약 해지는 셀트리온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 때문이다"며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검토 후 손해배상 청구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휴마시스 셀트리온 상대로 법적 대응, 코로나19 진단키트 계약 해지 관련
▲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올해 초 계약한 1366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올해 초 계약한 1366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당시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에 1월22일부터 4월30일까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후 미국 코로나19 진단키트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계약기간 종료일을 12월31일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이후 계약 해지 직전까지 계약금액 1336억 원 가운데 447억 원 규모만 공급이 이행됐고 나머지는 계약은 해지됐다. 

이번에 해지된 계약을 포함해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체결한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전체 계약 규모는 401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2979억 원 규모만 공급이 이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