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화장품주 장중 급등세, 중국 방역완화 따른 리오프닝 기대 높아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7 12:3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매수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주 장중 급등세, 중국 방역완화 따른 리오프닝 기대 높아져
▲ 27일 한국화장품제조를 비롯한 국내 화장품주 주가가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2시20분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는 전날보다 29.82%(6650원)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는 전날보다 0.90%(200원) 상승한 2만25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장중 급등해 오전 11시 이전 상한가에 안착했다.

한국화장품 주가도 18.91%(1390원) 상승한 874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토니모리(15.00%), 잇츠한불(10.00%), 에이블씨엔씨(9.32%), 아모레G(7.09%), 제이준코스메틱(7.08%), 아모레퍼시픽(6.02%), 한국콜마(5.73%), 코스맥스(5.47%), LG생활건강(4.02%), 애경산업(3.88%) 등의 주가도 코스피를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66%(15.18포인트) 오른 2332.3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화장품주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21.90%(1940원) 뛴 1만8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코리아나(15.02%), 세화피앤씨(12.11%), 컬러레이(12.07%), 아이패밀리에스씨(11.69%), 선진뷰티사이언스(10.88%) 등의 주가는 10% 넘게 오르고 있다.

클리오(9.83%)와 제닉(7.79%), 오가닉코스메틱(6.77%), 엔에프씨(6.62%), 현대바이오랜드(5.34%), 씨티케이(4.29%), 네오팜(4.22%), 스킨앤스킨(4.05%)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03%(7.15포인트) 상승한 701.83을 나타내고 있다.

방역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시장 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월8일부터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격리를 폐지하고 입국 후 PCR검사를 폐지하는 등 코로나 관련 방역정책을 더욱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중국 정부가 사실상 전면적 리오프닝 수순을 밟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최근 단기적 주가 눌림 현상이 발생했던 화장품 등 중국 소비테마 관련주의 주가 상승 모멘텀을 다시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고 내다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