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 개발, AI로 정보 분석·도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2-12-27 11:5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인공지능(AI)으로 제픔 원료 등의 정보를 자동 분석·도출하는 기술을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

풀무원은 27일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을 주요 제품 생산 과정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 개발, AI로 정보 분석·도출
▲ 풀무원은 27일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을 주요 제품 생산 과정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은 제품 생산에 투입된 모든 원재료와 영양성분, 제품 포장 부자재 정보 등을 현행 식품 법규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도출한다.

풀무원은 제품 정보와 제품 포장에 디자인된 내용을 자동으로 비교·검토할 수도 있어 식품표시사항 심의 인도기간(리드타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제품 생산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을 활용해 수시로 변경되는 식품 법규에 빠르게 대응하고 더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처럼 고객 접점이 높은 채널에 표시되는 제품 정보 검색에도 활용하는 등 식품표시사항 자동완성 플랫폼의 활용을 사업 전반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