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온스타일 브랜드 사업 본격화, 전문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 설립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2-26 14:2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온타일(CJENM 커머스부문)이 브랜드 사업 전문회사를 세웠다.

CJ온스타일은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 전개를 위해 기존 자회사인 '아트웍스코리아'의 이름을 '브랜드웍스코리아'로 바꾸고 CJ온스타일의 남성 패션과 리빙 일부 브랜드의 영업권과 유무형 자산을 이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CJ온스타일 브랜드 사업 본격화, 전문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 설립
▲ CJ온스타일(CJENM 커머스부문이 브랜드 사업 전문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를 세우고 일부 브랜드의 영업권과 유무형 자산을 이관하기로 했다. 브랜드웍스코리아 로고.

CJ온스타일은 브랜드웍스코리아의 법인이 신설되는 내년 1월2일 남성 패션 브랜드 '다니엘크레뮤', 리빙 브랜드 '오덴세'와 '82VILLIERS' 등 145억여 원 규모의 브랜드 관련 유·무형 자산과 사업 인력을 브랜드웍스코리아에 양도하기로 했다.

브랜드웍스코리아는 기존 아트웍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펀샵', 캠핑용품 '브루클린웍스', 남성정장 '브룩스브라더스' 등의 브랜드를 이어받는다.

CJ온스타일은 “다니엘크레뮤, 브룩스브라더스 등 남성 패션 브랜드가 우선적으로 브랜드웍스코리아로 넘어가는 것은 기존 아트웍스코리아의 고객 70% 가량이 3040세대 남성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는 공격적인 브랜드 육성 및 가치 제고에 집중하기 위해 브랜드웍스코리아로 사업 이관이 결정됐다.

브랜드웍스코리아는 향후 브랜드 발굴·육성, 리테일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의 고속 성장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사업 자회사로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3년 안에 연 거래금액(취급금액)을 4천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CJ온스타일은 기존 아트웍스코리아가 운영하던 '펀샵'과 '브루클린웍스'의 사업을 확대하고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를 발굴·개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브룩스브라더스의 백화점 매장을 현재 9곳에서 내년에는 20개 이상 추가로 늘리고 오덴세의 매장을 기존 38개에서 내년에 5개 점포를 추가 출점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브랜드 사업자로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별도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브랜드웍스코리아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