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해욱 동생 이해창의 켐텍, 대림산업 지분 모두 매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01 18:0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창 대림산업 부사장이 대표로 있는 켐텍이 보유한 대림산업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이 부사장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동생이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이해욱 동생 이해창의 켐텍, 대림산업 지분 모두 매각  
▲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왼쪽)과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켐텍은 6월23일부터 28일까지 4거래일 동안 보유하고 있는 대림산업 주식 5만5천 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켐텍은 44억여 원을 확보하고 대림산업과 지분 관계를 청산했다.

켐텍은 이해창 부사장이 지분 68.37%를 보유하고 있다. 친인척인 이주영씨가 지분 23.72%, 대림코퍼레이션이 지분 7.91%를 소유하고 있다.

켐텍이 이번에 처분한 주식은 5월 이 부사장으로부터 매입한 것이다. 이 부사장은 켐텍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늘렸다. 켐텍은 유상증자 자금으로 이 부사장이 보유한 대림산업 주식 5만5천 주를 취득했다.

동시에 이 부사장은 켐텍 대표이사에 올라 기존 오영석 켐텍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꾸렸다. 이 부사장이 켐텍에서 홀로서기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