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측 뛰어넘는 큰 감소폭 보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22 08:4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70%(2.06달러) 오른 배럴당 78.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측 뛰어넘는 큰 감소폭 보여
▲ 21일 국제유가는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고 큰 폭으로 감소한 데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3월물 브렌트유는 2.55%(2.05달러) 상승한 배럴당 82.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589만 배럴 줄어든 4억1823만 배럴로 나타났다.

애초 시장에서는 30만 배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다만 휘발유 재고는 253만 배럴,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24만 배럴 각각 증가했다.

이날 주요 6개 나라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전날보다 0.24% 오른 104.211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달러화 가치는 유가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이날은 미국 원유재고의 대폭 감소가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