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등을 담은 게임산업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의원의 반대로 다음 법안소위에서 최우선으로 재논의하기로 했다.
|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20일 확률형 아이템 규제 내용인 담긴 게임산업법 개정안을 심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진은 6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체위 전체회의 진행 모습. <연합뉴스> |
국회는 게임회사들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확률을 조작하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게임회사들이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어길 시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날 문체위 법안소위에서는 여야 의원들 모두 해당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의견을 모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강한 반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김 의원은 "게임업계에서 자율규제를 하는 사항에 대해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산업에 피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회사와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문체위는 다음 법안소위에서 게임산업법 개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임민규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