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 ▲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했다. |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1~4호 펀드는 영국 신재생에너지발전소 대출 투자 펀드로 480억 원 규모다. 앞서 6월 만기가 돌아왔지만 3월부터 환매가 중단됐다.
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국내 자산운용사인 포트코리아운용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로 확보한 자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피터버러시에 폐기물 소각 발전소를 짓는 데 투자될 계획이었다. 발전소를 짓기로 한 기업의 건설이 늦어지며 펀드가 만기를 맞아도 투자원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펀드 투자자들은 판매사로부터 위험성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만큼 ‘불완전판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