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영국 신재생에너지 관련 480억 펀드 환매 중단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0 16:2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480억 원 규모의 펀드 환매를 중단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영국 신재생에너지 관련 480억 펀드 환매 중단
▲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했다.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1~4호 펀드는 영국 신재생에너지발전소 대출 투자 펀드로 480억 원 규모다. 앞서 6월 만기가 돌아왔지만 3월부터 환매가 중단됐다.

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국내 자산운용사인 포트코리아운용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로 확보한 자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피터버러시에 폐기물 소각 발전소를 짓는 데 투자될 계획이었다. 발전소를 짓기로 한 기업의 건설이 늦어지며 펀드가 만기를 맞아도 투자원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펀드 투자자들은 판매사로부터 위험성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만큼 ‘불완전판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웰컴금융 오너 2세 손대희 경영승계 속도, 핵심계열사 '저축은행'서 경영역량 시험대
[23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비정상 당 바로잡기가 정치인생 마지막 책무"
'삼천당제약' 코스닥 대장주 안착할까, 외국인 자금도 바이오 장세 자극 주목
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 분석, "고유가 장기화 유력"
이재명 '다주택 공직자 배제' 카드, 정책신뢰 강화·세금 속도도절 '투트랙'
'절절포' 임종룡에게 더 주어진 우리금융 3년, 종합금융 위해 뿌린 씨앗 틔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