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480억 원 규모의 펀드 환매를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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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증권 신한투자증권, 영국 신재생에너지 관련 480억 펀드 환매 중단"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20162814_291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 1~4호의 환매를 중단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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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코리아 그린에너지 제1~4호 펀드는 영국 신재생에너지발전소 대출 투자 펀드로 480억 원 규모다. 앞서 6월 만기가 돌아왔지만 3월부터 환매가 중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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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국내 자산운용사인 포트코리아운용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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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로 확보한 자금은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피터버러시에 폐기물 소각 발전소를 짓는 데 투자될 계획이었다. 발전소를 짓기로 한 기업의 건설이 늦어지며 펀드가 만기를 맞아도 투자원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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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투자자들은 판매사로부터 위험성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만큼 ‘불완전판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