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순직과 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지원금 2억5천만 원 전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12-20 10: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순직하거나 공무 중 다친 소방관의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20일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하거나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 소방관 가족 74명에게 쓰일 지원금으로 성금 2억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순직과 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지원금 2억5천만 원 전달
▲ 현대백화점이 순직하거나 공무 중 다친 소방관의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서울 대치동 본사.

순직 소방관 미성년 자녀 46명에게는 ‘파랑새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성금이 지원된다. 공무 중 다친 소방관 자녀 28명에게는 생활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지원금 명목으로 성금이 전달된다.

현대백화점은 2008년부터 해마다 순직 및 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장학금과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까지 포함해 15년 동안 전달된 금액은 모두 21억5천만 원이다. 모두 686명에게 전달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해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