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834억 규모 부산 연천시장 정비사업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2-19 10: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부산에서 834억 원 규모의 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364-1번지 일대에 위치한 연천시장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쌍용건설, 834억 규모 부산 연천시장 정비사업 수주
▲ 쌍용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천시장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 연천시장정비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 부산 연천시장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 2개 동, 모두 248세대의 ‘더플래티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게 된다.

공사비는 약 834억 원이다. 착공 예정일은 2025년 3월이다.

쌍용건설은 연천시장 정비사업으로 시장 정비사업에 처음 진출한다.

시장 정비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된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시장 주변 오래된 주택까지 함께 재건축하면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단지를 함께 건설하는 방식의 재건축을 사례가 많고 일반 정비사업과 비슷한 절차로 진행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부산 등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정비사업을 추가 수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쌍용건설은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 부산, 대전 등의 소규모 재건축과 리모델링시장을 적극 발굴해 주거 브랜드 더플래티넘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