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에 오동호, SK에코플랜트 반도체사업담당 지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2-16 10:2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엔지니어링 새 대표이사에 오동호 SK에코플랜트 반도체사업담당이 선임됐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오동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에 오동호, SK에코플랜트 반도체사업담당 지내
▲ SK에코엔지니어링 새 대표이사에 오동호 반도체사업담당이 선임됐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올해 2월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해 공식 출범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전기차 배터리, 리튬이온전지 분리막(LiBS), 수소 등 그린에너지 분야 등 친환경 EPC(설계조달시공)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 신임 대표는 1996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에 공채로 입사한 뒤 중국사업 담당임원, SK하이닉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반도체사업 담당임원 등을 역임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오 신임 대표는 산업플랜트 전문가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는 한편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신성장산업분야에서 맞춤형 EPC 솔루션을 제공해 SK에코엔지니어링의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갈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1일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배터리와 소재로 분리돼 있던 산업플랜트 조직을 통합하고 스마트건설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기술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 경영지원과 사업운영 기능 조직을 일원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견적, 입찰, 사업관리 등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거품인가 아닌가
8월 초순 수출 213억 달러로 45.3% 늘어, 반도체 155% 급증
'전면 유리 아이폰' 출시 취소에 애플 투자의견 하향, 메모리 가격 상승 방어도 어려워
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내년 범용D램 가격 30%대 하락 예상"
"중국 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TSMC 추격 어렵다" 평가 나와, HBM이 차별화 요소
대신증권 "코스피 9700선까지 회복 가능, 반도체 마지막 조정 국면에 코스닥 상승 기대"
비트코인 903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투자심리 위축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협상 교착에 지정학적 위험 경계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