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관련 4명 추가 송치, 11개월 만에 수사 끝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2-14 17:3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4명을 기소의견으로 추가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4일 광주 화정아이파크아파트 신축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철거업체 대표 2명과 토지매입업체 대표 2명 등 4명을 검찰에 추가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관련 4명 추가 송치, 11개월 만에 수사 끝내
▲ 1월11일 외벽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철거업체 대표 2명은 철거공사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대가로 금품을 공여한 혐의를 받았다. 토지매입업체 대표 2명은 아파트 건설부지를 사들인 뒤 양도세 등을 포탈할 목적으로 등기를 생략한 미등기 전매 혐의를 샀다.

경찰은 이번 추가 송치를 끝으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 수사를 마무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11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뒤 22명을 입건해 수사를 벌였고 이 가운데 모두 21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

경찰이 4월에 송치한 사건 관련자 17명과 HDC현대산업개발, 가현건설산업, 건축사사무소 광장 등 법인 3곳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