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핑거스토리 주가 장중 뛰어, 중국 리오프닝 수혜주로 하루 만에 급반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14 11:5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핑거스토리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주가가 하락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 전환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핑거스토리 주가 장중 뛰어, 중국 리오프닝 수혜주로 하루 만에 급반등
▲ 14일 핑거스토리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핑거스토리가 운영하는 웹툰플랫폼 '무툰' 홈페이지 화면 캡쳐.

14일 오전 11시35분 코스닥시장에서 핑거스토리 주가는 전날보다 19.24%(163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핑거스토리 주가는 전날보다 1.42%(120원) 내린 835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13일) 핑거스토리 주가는 11.59% 내렸는데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핑거스토리 주가는 8일과 9일 이틀 연속 상한가까지 올랐고 12일에도 21.88% 상승했다.

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핑거스토리가 존속하고 유안타제7호스팩이 소멸하는 방식으로 합병했는데 상장일 기준가격은 합병비율과 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 등을 반영해 4655원으로 정해졌다.

상장일 기준가와 현재 주가를 비교하면 5거래일 동안 2배 넘게(117%) 상승한 것이다.

국내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핑거스토리는 웹툰과 디지털만화, 웹소설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업체로 2018년 3월 설립됐다.

무협과 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과 판타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콘텐츠업체들은 최근 들어 중국의 방역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콘텐츠 리메이크 확대 등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핑거스토리 역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 이후 매출이 2019년 81억 원에서 2020년 131억 원, 2021년 163억 원 등으로 매년 늘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