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3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예상보다 낮은 영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14 08:5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300만 원대로 상승했다. 

예상보다 낮은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23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예상보다 낮은 영향
▲ 14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4일 오전 8시3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7% 오른 2319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3% 오른 172만4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3.51% 하락한 35만4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25%), 도지코인(-0.42%), 폴리곤(-0.83%), 다이(-1.81%)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폴카닷(0.51%), 솔라나(1.92%)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에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했다”며 “미국 인플레이션은 7.1%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7.3%보다 낮은 수치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13일(현지시각) 이른 유출 급증으로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자 인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었다”며 “현재는 출금이 재개됐지만 혼란스러운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 불안을 더했다”고 보도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