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색채대상에서 '그린 시퀀스'로 최우수상 받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2-12-09 16:4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제20회 한국색채대상'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디자인 전문업체 데코피아와 함께 개발한 ‘그린 시퀀스(Green sequence)’로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제20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최우수상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색채대상에서 '그린 시퀀스'로 최우수상 받아
▲ 양우석 데코피아 과장(왼쪽)과 송남헌 현대엔지니어링 디자인밸류팀장(가운데)이 9일 열린 제20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정유나 상명대 디자인대학 교수와 함께 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색채대상은 국내에 하나뿐인 색채 관련 상이다.

상을 받은 그린 시퀀스는 단지 내 여러 시설 바깥에 자연에서 추출한 색채와 문양으로 풍경을 표현한 작품이다.

그린 시퀀스는 △물과 빛을 중심으로 물줄기를 표현한 라잇풀 옥탑과 측벽 △부드러운 색으로 연출한 온화한 커뮤니티 △조경공간에 자연스레 녹아들게 설계한 케빈게스트하우스 △밝은 친환경 색의 어린이집 △업사이클링 자재가 사용된 재활용품보관소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인간과 자연히 함께 상생하는 단지’에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거 흐름에 맞춘 자연친화적 자재와 디자인을 녹여낸 독창적 주거 디자인 상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