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티볼리에어 유럽 공략 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6-29 18:4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티볼리에어(수출명 XLV)의 유럽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최근 독일 쾰른과 뷔르프부르크에서 현지 기자 50여 명을 초청해 티볼리에어 출시행사와 시승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 티볼리에어 유럽 공략 확대  
▲ 쌍용자동차 티볼리에어.
쌍용차는 5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티볼리에어 출시행사를 연 데 이어 7월 프랑스, 8월 영국에서도 출시행사를 연다.

해외 언론사가 쌍용차 본사를 방문하는 일도 잦아졌다.

6일 오토익스프레스, 오토카를 비롯한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단이 평택에 있는 쌍용차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14일에 독일, 벨기에, 폴란드, 스위스 등에서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단이 다녀갔다.

쌍용차는 유럽 최대 스포츠채널인 유로스포츠를 통해 유럽 54개국에 티볼리 광고를 내보내는 등 현지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차별화된 스타일과 실용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티볼리의 인기 덕분에 유럽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넘어서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어서, 국내 단일 건설사 중 최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