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6만 원 SK하이닉스 8만 원 회복, 뉴욕증시 반등 영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09 11:0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크게 오른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6만 원 SK하이닉스 8만 원 회복, 뉴욕증시 반등 영향
▲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52%(900원) 오른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7%(100원) 상승한 5만93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전자 주가가 6만 원 위로 올라선 것은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28%(1800원) 상승한 8만6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0.76%(600원) 오른 7만94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이 커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7일과 8일 이틀 연속 7만 원대에서 거래를 마쳤으나 3거래일 만에 8만 원대에서 장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46%(10.91포인트) 오른 2381.99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불어온 훈풍이 반도체주를 향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71.48포인트) 오른 2744.73에 장을 마감했다. 11월30일 이후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뿐 아니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13%) 등 주요 3대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뉴욕증시는 최근 하락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세금과 동일" vs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