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최고 등급 'A+' 획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07 10:2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평가 및 등급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최고 등급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최고 등급 'A+' 획득
▲ SK케미칼이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인정 받았다.

A+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1003개 가운데 상위 0.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A 등급을 받은 환경(E) 부문이 한 단계 상승한 A+를 받은 것이 전체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다.

SK케미칼은 최근 2040 탄소중립(넷제로) 전략을 수립하고 최근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생산 제품의 재활용, 바이오소재 등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에코트랜지션‘ 전략과 공장에서 사용하는 연료를 수소로 전환하고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등 활동도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성과지표에 ESG 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각각 지난해와 같은 A+, A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및 비상장 금융사의 ESG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한다.

안재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SK케미칼이 ESG 평가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ESG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