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대 하락, 미국 서비스업 지수 양호하자 긴축 우려 나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06 08:4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81%(3.05달러) 하락한 배럴당 76.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대 하락, 미국 서비스업 지수 양호하자 긴축 우려 나와
▲ 5일 국제유가는 미국 ISM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돼 긴축 우려를 다시 자극하면서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2월물 브렌트유는 3.38%(2.89달러) 내린 배럴당 82.6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ISM서비스업 지수 개선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를 다시 자극하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ISM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수는 56.5로 당초 시장에서 예상했던 53.7과 10월 54.4를 웃돌았다.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오면서 미 연준이 다시 금리 인상폭을 늘릴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진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서비스업 지수 개선에 따른 미 연준의 긴축 우려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졌다.

이날 주요 6개 나라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전날보다 0.70% 오른 105.274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달러화는 유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