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KB금융 주최 아이디어 경진대회 'KB솔버톤'에서 한국외대 대상 차지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05163515_21123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금융 `KB솔버톤` 대회에 참석한 16개팀 참가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관에서 열린 결승이 끝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금융지주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 주최 토론대회 ‘KB솔버톤’에서 인도네시아 부동산시장 진출을 제안한 한국외국어대학교팀이 대상을 차지했다.<br />
<br />
KB금융그룹은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KB솔버톤 결승에서 KB금융의 부동산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인도네시아 부동산 금융시장 진출을 제안한 한국외대 KBJG팀이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br />
<br />
이번 KB솔버톤 대회는 29개 대학 81개 팀, 총 324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별 대항전으로 치러졌다.<br />
<br />
솔버톤은 영어로 해결하다는 뜻을 지닌 ‘솔브(Solv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특정 문제를 놓고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낸 뒤 토론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br />
<br />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예선과 2박3일의 합숙 본선을 거친 8개팀 가운데 임직원 투표로 선발된 4팀이 승부를 펼쳤다.<br />
<br />
오전 준결승을 거쳐 인도네시아 부동산시장 진출을 제안한 KBJG팀(한국외대)과 마이데이터 주권 찾아주기를 제안한 성대한KB팀(성균관대)이 결승을 치렀다.<br />
<br />
KBJG팀은 KB금융그룹 임원 4명과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대한KB팀은 최우수상, 파이클팀(서울대)과 리바리팀(한양대)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br />
<br />
KBJG팀은 이번 우승으로 국회의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 및 2천만 원 상당의 해외학술연수 기회를 얻었다. <br />
<br />
성대한KB팀은 KB금융그룹 회장상 및 상금 300만 원, 파이클팀과 리바리팀은 KB국민은행장 및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br />
<br />
KB금융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의 열띤 토론 과정을 함께하면서 '집단지성'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B솔버톤대회를 통해 KB금융 현안 지혜를 모으고 동시에 한국 토론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