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 중국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달러 약세에 WTI 소폭 상승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2-02 08: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83%(0.67달러) 오른 배럴당 81.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혼조, 중국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달러 약세에 WTI 소폭 상승
▲ 1알 국제유가는 WTI 기준 중국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반면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2월물 브렌트유는 0.10%(0.09달러) 소폭 하락한 배럴당 86.8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WTI 기준)는 중국의 원유 수요 회복 기대와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아 0.83%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정책 강화가 국제유가 하향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일부 도시에서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완화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는 일부 지역에 내려진 봉쇄 조치를 풀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도 허용했다.

또 베이징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규정을 완화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도 내렸다. 유가는 통상 달러화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이날 주요 6개 나라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전날보다 1.98%, 직전 주보다 1.31% 내린 104.687로 나타났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