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회장 조용병, UNEP FI 리더십위원회 연례회의 참석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01 16: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UNEP FI 리더십위원회 연례회의 참석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1월30일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공식 파트너십 기구인 ‘리더십위원회’ 제2차 연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금융사 최고경영자들과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1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11월30일 열린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공식 파트너십 기구인 ‘리더십 위원회’ 제2차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리더십 위원회는 글로벌 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책임과 역할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지난해 제26차 UN기후변화당사국총회 이후 신설된 UNEP FI의 최고 권위 위원회이다. 

이 위원회에는 알리안츠, 악사, BNP파리바, 바클레이 등 24곳 글로벌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초대 위원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잉거 안데르센 UNEP 사무총장과 마크 카니 UN 기후변화특사 등 글로벌 ESG 인사들과 글로벌 금융사 회장들이 주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ESG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ESG 공시는 명확하고 통일성 있는 목표를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금융은 ESG에 대한 실행 의지가 모든 산업에 잘 전파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매제가 돼야 한다”며 “신한금융은 아시아의 ESG 선도기업으로서 전 세계 금융기관들과 함께 ‘원 팀’이 돼 지속가능한 금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