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하나증권 "테슬라 전기트럭 출고식 12월1일 진행, 2차전지 관련주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30 09:0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의 전기트럭 출고식을 앞두고 2차전지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30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12월1일 전기트럭 ‘세미’ 출고식을 진행한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2차전지’를 꼽았다.
 
하나증권 "테슬라 전기트럭 출고식 12월1일 진행, 2차전지 관련주 주목"
▲ 테슬라의 전기트럭 출고식을 앞두고 2차전지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하나증권은
봤다. 사진은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테슬라>

테슬라는 펩시, 월마트 등 글로벌기업에서 전기트럭 약 2천 대를 사전 주문받았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다. 

하나증권은 “미국 재무부가 12월3일까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2차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며 “전기차 보조금 관련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2차전지 관련주로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포스코케미칼, 솔브레인, 동화기업, 후성, 엔켐 등이 제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세미가 805km 주행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세미는 37톤 중량의 짐을 실을 수 있고 600KWh(킬로와트시)와 1천 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 1회 충전으로 각각 483km, 805km를 달릴 수 있다.

세미의 판매가격은 배터리를 기준으로 600KWh 버전이 15만 달러(약 2억130만 원), 1천KWh 버전이 18만 달러(약 2억4156만 원)부터 시작한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