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블랙프라이데이 주시하며 혼조세, 국제유가는 하락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27 11: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의 구매력 증가 여부에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블랙프라이데이 주시하며 혼조세, 국제유가는 하락
▲ 뉴욕증시가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의 구매력 증가 여부에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2.97포인트(0.45%) 오른 3만4347.0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4포인트(0.03%) 내린 4026.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8.96포인트(0.52%) 떨어진 1만1226.36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전날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고 이날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말한다.

투자업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가 얼마나 증가할지를 주시하고 있으나 고물가로 인해 소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 자료에 따르면 1950년 이후 71번의 블랙프라이데이 동안 미국 주식시장이 오른 날은 50번으로 절반을 넘는다. 

국제유가는 모두 떨어졌다.

2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2.13%(1.66달러) 하락한 배럴당 76.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도 1.61%(1.37달러) 내린 83.97달러로 마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