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현지시각) 베트남에서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
▲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사진은 흥옌성 산업단지 단계별 계획. <국토교통부>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공사 진행은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과 베트남기업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 맡는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와 쩐 꾸억 반(Tran Quoc Van) 베트남 흥옌성장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산업단지는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143만1000㎡로 2024년 9월까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된다.

국토부는 60개가 넘는 한국 업체가 이 산업단지에 들어올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초기부터 행정·금융·세무에 이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6일 TDH 에코랜드와 흥옌성 산업단지 2단계 예비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설계·시공·운영 모두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모델로 만들어진 산업단지”라며 “이 사업을 계기로 양국 사이에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