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8월 이후 인사 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김은혜 266억으로 대통령실 2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1-25 09:1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8월 이후 인사가 변경된 고위공직자 재산을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전자관보를 통해 올해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신규 14명과 승진 52명, 퇴직 32명 등 109명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8월 이후 인사 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2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은혜</a> 266억으로 대통령실 2위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고위공직자재산 등록사항에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65억664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새로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 가운데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재산이 265억664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 수석은 대통령실 참모 가운데 지난 10월28일 재산이 공개된 이원모 인사비서관(445억9594만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수석은 배우자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지만 172억2380만 원을 등록했다. 또 김 수석 소유의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연립주택과 상가 등 건물은 41억6993만 원이었다. 

김 수석은 본인명의의 예금 10억8377만 원과 배우자 예금 54억2369만 원 등도 신고했다. 김 수석은 SMIC 2천 주와 넷플릭스 84주 등 3056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배우자는 넷플릭스 112주와 엔비디아 736주 등 1억9999만 원의 주식을 갖고 있었다. 김 수석과 배우자의 채무액은 20억5810만 원이었다.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은 75억3304만 원,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은 25억345만 원,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16억596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8월 퇴직자들 가운데서는 장하성 전 주중대사가 111억7658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