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0월 회사채 발행 대폭 줄어, 일반회사채 늘었으나 금융채 54.7% 감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24 16:3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0월 회사채 발행이 대폭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0월 회사채 발행액은 모두 8조2982억 원으로 집계됐다. 9월보다 무려 49.5% 줄었다. 
 
10월 회사채 발행 대폭 줄어, 일반회사채 늘었으나 금융채 54.7% 감소
▲ 10월 국내 기업이 회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8조2982억 원으로 9월과 비교해 규모가 49.5%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늘었으나 은행채 등을 포함한 금융채 발행액이 크게 줄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1조3870억 원으로 전달보다 21.7%(2470억 원) 증가했다. 

반면 금융채는 6조 원으로 한 달 전보다 54.7%(7조2405억 원)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9112억 원으로 9월보다 55.9%(1조1563억 원) 줄었다.

10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629조8888억 원으로 조사됐다. 9월보다 2.1%(13조3257억 원) 감소했다. 

주식 발행 규모도 10월에 대폭 줄었다. 국내기업의 주식발행액은 9월보다 36.1% 감소한 487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공개와 유상증자가 모두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업공개는 3985억 원(19건)으로 9월보다 31.7% 줄었고 유상증자는 890억 원(3건)으로 전달보다 50.4% 감소했다. 

기업어음(CP) 발행 규모는 9월보다 27.3% 감소한 31조1754억 원으로 집계됐다. 

단기사채(81조7454억 원) 발행 규모는 9월보다 0.9% 증가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