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젤 호주에서 보툴리눔톡신제제 품목허가 획득, 내년 1분기 출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24 14:4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휴젤이 호주에 보툴리눔톡신제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휴젤은 23일 호주 당국으로부터 보툴리툼톡신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U(유닛)과 100U에 대한 미간주름 개선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 호주에서 보툴리눔톡신제제 품목허가 획득, 내년 1분기 출시
▲ 휴젤은 24일 호주에서 보툴리눔톡신제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톡신기업이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젤은 호주의 1인당 보툴리눔톡신 시술 비율이 미국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호주 보툴리눔톡신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1천억 원으로 추산됐다. 

휴젤은 2023년 1분기 안에 첫 선적과 현지 시장 출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보툴리눔톡신제제 유통 및 마케팅은 휴젤의 호주 현지 법인에서 담당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호주 품목허가 획득으로 휴젤이 아시아, 유럽, 북미를 넘어 오세아니아 대륙까지 개척하기 위한 물꼬를 트게 됐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타이틀을 넘어 세계 보툴리눔톡신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