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엔솔 포함 계열사에 인력 전환배치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1-23 15: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계열사에 인력을 전환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임직원들에게 계열사 전환배치 신청을 받는 안내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파악된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엔솔 포함 계열사에 인력 전환배치 추진
▲ LG디스플레이가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계열사에 임직원을 전환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메일을 받은 임직원은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화학 등 희망하는 다른 계열사로 이동하는 전환배치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환배치는 올해 말 또는 2023년 초에 이뤄지게 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전환배치는 사업구조 악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다른 계열사에서 일할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며 “계열사 사이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7713억 원, 영업손실 7593억 원을 봤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6%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5293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 전례 없는 디스플레이 수요 급감과 판가하락에 따라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거시경제 여건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TV를 비롯한 세트업체들의 강도 높은 재고감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