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주주환원 강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1일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주주환원 강화
▲ 메리츠금융그룹이 21일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발표했다.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 환원할 것도 결정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번 결정으로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안정적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그룹 재무 유연성을 발휘 △메리츠증권의 딜 소싱 능력과 메리츠화재의 장기 투자 구조를 결합해 계열사 사이 시너지효과 극대화 △주주 이해상충 해소를 통한 의사결정 간소화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확립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번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23회계연도부터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 환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향후 3년 이상 지속한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