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제13회 인공지반녹화대상 환경부장관상 받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21 15: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제13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공지반녹화대상에 ‘DIMC 테라타워’를 출품해 인공지반 녹화 등 건축조경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제13회 인공지반녹화대상 환경부장관상 받아
▲ (오른쪽부터) 탁형열 현대엔지니어링 책임매니저와 천재욱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조경팀장, 이동근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장이 18일 제13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반녹화대상은 환경부와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옥상정원 등 인공지반 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소재 및 기술장려를 위해 2010년부터 시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DIMC 테라타워는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다. 인공지반 녹화 및 유지를 위해 통합 물 순환 시스템이 적용됐고 4천 ㎡ 규모의 녹지를 조성하며 다양한 식물 종이 식재됐다.  

또한 옥상에는 대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소나무, 서양측백, 병꽃나무, 산철쭉 등 산림청이 선정한 미세먼지 저감 우수종이 심어져 있다. 옥상조경을 통해 해마다 8.6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이나 환경오염 저감 등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반 녹화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만의 독자적인 인공지반 녹화기술 개발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