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지주 다음 회장 선임 일정 확정, 3차 평가 걸쳐 최종후보 선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18 14:3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다음 회장 선임 일정을 확정했다. 

BNK금융지주는 18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다음 회장 선임 일정 확정, 3차 평가 걸쳐 최종후보 선정
▲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김지완 전 회장 다음 회장 선임을 위한 일정을 확정했다.

BNK금융지주는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향후 일정과 세부 절차를 확정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우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회장 후보군에는 외부 인사도 포함한다. 기존 내부 후보군 9명과 외부 자문기관 2곳에서 추천받은 외부 후보군이 평가 대상이 된다. 

회장 후보군은 외부 자문기관의 후보군 추천에 필요한 일정을 고려해 차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앞으로 4차례 더 회의를 진행해 회장 최종후보자 1인을 이사회에 추천한다.

회종 후보군이 정해지면 서류심사 평가를 거쳐 1차 후보군으로 압축하고 경영계획 발표(프레젠테이션)와 면접 평가, 외부 평판 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을 정한다. 다음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회장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BNK금융지주 승계 절차에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승계 절차를 추진할 것이다”며 “BNK금융그룹의의 경영이념 실천과 금융업 패러다임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그룹의 발전을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