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민주당 노웅래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뇌물 수수 혐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1-16 17:2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및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16일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이날 노 의원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901호와 서울 마포구 지역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민주당 노웅래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뇌물 수수 혐의
▲ 검찰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사무실을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노 의원은 2020년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모두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노 의원이 2020년 8월 당내 선거인 전당대회 출마용으로 돈을 썼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박씨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도 각종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19일 박씨에게 모두 9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이 전 부총장을 구속기소했다.

노 의원은 MBC 기자 출신의 4선 의원이다. 2004년 부친 노승환 전 국회부의장의 지역구인 마포갑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권에 들어왔다. 2021년 민주연구원장에 선임됐으며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