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동빈, 롯데홀딩스 주총 끝나고 일주일 뒤로 귀국 미뤄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24 19: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끝난 뒤에도 일주일 정도 더 일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24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다음 주말 입국할 계획”이라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뒤 일본 내 금융기관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총 결과와 국내사정을 설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신동빈, 롯데홀딩스 주총 끝나고 일주일 뒤로 귀국 미뤄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업계 관계자들은 신 회장이 주총이 끝나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곧바로 한국에 돌아와 검찰의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국내사태를 수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일본 도쿄에서 오는 7월 6일 개최하기로 했던 그룹 투자설명회가 취소되면서 신 회장이 직접 금융기관과 주요 주주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지속적 거래를 요청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수사의 방향을 좀 더 지켜보고 대응책을 마련한 뒤 귀국하기 위해 일정을 늦춘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25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펼치는데 지금까지 판세로는 신 회장이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세번째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