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리안리재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대폭 줄어, 자연재해에 해외수주 부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11 18:2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리안리가 세계적 자연재해와 해외 수재(해외에서 수주한 재보험 물건)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코리안리는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 순이익 131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감소했다.
 
코리안리재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대폭 줄어, 자연재해에 해외수주 부진
▲ 코리안리가 세계적 자연재해와 해외 수재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조9429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1501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3분기 실적만을 살펴보면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2조3566억 원, 영업이익은 619억 원, 순이익 6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순이익은 11.2% 증가했다.

코리안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의 영향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수재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는 세계적으로 재보험요율 인상이 진행되고 있고 비자연재해를 담보로 하는 재보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어 앞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HBM 경쟁에 마이크론 열세, 전력 효율로 경쟁 노려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5.4% 국힘 34.9%
이재명 '당·청 갈등'에 선 그어, "대통령 뒷전됐다 느낀 적 없어" "민주당 잘 하고..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0.1%로 2.0%p 상승, 70세 이상도 64.4%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7.5% 국힘 35.7%, 70세 이상도 '민주당'..
현대차·기아·BMW 10만7158대 자발적 리콜,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5..
중국 창안자동차 전기차와 로봇에 올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험, 내년엔 양산 목표 
한화세미텍, 반도체 패키징용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성공
포드 미국서 하이브리드차 2만4천여 대 화재 위험으로 리콜, "삼성SDI 배터리 사용"
H에너지 태양광 플랫폼, 지난해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5000개소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