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코리안리재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대폭 줄어, 자연재해에 해외수주 부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리안리가 세계적 자연재해와 해외 수재(해외에서 수주한 재보험 물건)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코리안리는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 순이익 1310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감소했다.
 
코리안리재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대폭 줄어, 자연재해에 해외수주 부진
▲ 코리안리가 세계적 자연재해와 해외 수재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조9429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1501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3분기 실적만을 살펴보면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2조3566억 원, 영업이익은 619억 원, 순이익 6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순이익은 11.2% 증가했다.

코리안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의 영향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수재 실적의 부진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는 세계적으로 재보험요율 인상이 진행되고 있고 비자연재해를 담보로 하는 재보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어 앞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깜깜이 가산금리' 공시 확대 다시 도마 위에, '이자장사 눈치보기' 높아지는 은행권 ..
BNK금융 3분기도 순이익 후퇴, 빈대인 실적 둔화에 기업가치 높이기 과제 무거워졌다
폴더블폰 흥행에 부품주 기대감 상승, 파인엠텍 도우인시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효과 주목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국내생산 세액공제' 보완 논의 급물살, 정부 '전기차 추가·공제한도 확대' 가능성 주목
[26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