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설레임 월드콘 포함 아이스크림 회수, '이상한 냄새' 민원 접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11-11 18:1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제과가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을 회수했다.

제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롯데제과 설레임 월드콘 포함 아이스크림 회수, '이상한 냄새' 민원 접수
▲ 롯데제과가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을 회수했다.

롯데제과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회수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10월6일, 11일, 14일 제조된 설레임 밀크쉐이크, 10월13일 제조된 설레임 쿠키앤크림, 10월12일 제조된 설레임 커피쉐이크다. 이 제품들은 롯데제과가 주문자위탁생산(OEM)을 맡긴 한보제과에서 만들어졌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에서 만든 제품으로는 10월4일, 5일, 11일, 12일 제조한 셀렉션 더싱글초코, 10월5일, 6일 제조한 월드콘 바닐라, 10월4일, 5일, 12일 제조한 메가톤, 10월6일 제조한 메가톤 달고나라떼 등이 회수 대상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나 롯데제과 고객지원센터에 전화해 반품하면 된다.

롯데제과는 공지문에서 냄새 원인을 놓고 “생산시설에서 사용하는 식품용 세척제가 잔존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식품용 세척제는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지만 고객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해 자율 회수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