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 열어, 팝업스토어로 활용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1-10 11:3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의 문을 연다.

GS25의 운영사 GS리테일은 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카페거리 인근에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DOOR to seongsu)'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GS25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 열어, 팝업스토어로 활용
▲ 편의점 GS25가 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를 연다. GS25의 운영사 GS리테일은 도어투성수를 향후 협력업체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어투성수 매장 모습.  

도어투성수는 GS25가 플래그십 매장 브랜드 ‘도어투’로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다.

도어투성수는 약 165㎡(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외부 테라스를 포함해 약 30석 규모의 시식공간이 마련됐다. GS리테일은 도어투성수를 상설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도어투성수는 GS25의 자체 브랜드 상품과 단독운영 상품을 위주로 15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일반 GS25매장은 3천여 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도어투성수의 대표 상품으로는 △카페25 △원소주 △버터맥주 △넘버 시리즈 와인 등이 있다. 또한 노티드와 슈퍼말차 등 브랜드와 협업 상품도 만날 수 있다.

GS리테일은 “차별화 상품, 특별한 공간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상품을 빼고 PB 상품, 단독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도어투도어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낮에는 원두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카페 콘셉트로 운영되고 밤에는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는 펍(주점)으로 매장 분위기가 달라진다.

GS리테일은 이런 운영 콘셉트를 부각하기 위해 좌·우측에 1개씩 출입문을 냈다. 매장 좌측은 카페에서 주로 판매되는 상품을 배치하고 우측은 맥주, 와인 등 주류와 주류 자판기(디스펜서)를 뒀다.

또한 특수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바뀔 때마다 매장 내외부의 색감을 조절한다.

GS리테일은 도어투성수를 우수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팝업스토어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매장 전면 중심부에 대형 전시부스도 마련했다.

도어투성수 개장과 동시에 첫 번째 행사로 ‘블랑제리뵈르’의 버터맥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GS리테일은 11월 말까지 버터맥주 포토 부스 운영, 스페셜 굿즈 증정 등의 행사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김형진 DCX추진팀 팀장은 "GS25가 준비한 좋은 상품을 가장 특별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어투성수를 오픈하게 됐다"며 "도어투성수를 시작으로 도어투 브랜드를 활용한 플래그십 매장을 지속 확대하며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