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출범 5년 만에 고객 수 2천만 명 넘어서, 플랫폼 강화에 집중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09 13:3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고객 수 2천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한 뒤 2017년 493만 명, 2018년 794만 명, 2019년 1245만 명, 2020년 1544만 명, 2021년 1799만 명 등 고객 수가 늘어 출범 5년여 만에 고객 수 2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출범 5년 만에 고객 수 2천만 명 넘어서, 플랫폼 강화에 집중
▲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한뒤 5년여 만에 고객 수 2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내부.

카카오뱅크는 고객 수가 늘어난 만큼 은행업을 기반으로 계좌 확보를 통한 연계 사업, 플랫폼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10월 기준 누적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수 611만 건, 누적 카카오뱅크 제휴 신용카드 신청 수 133만 건, 누적 연계대출 실행 수 40만5천 건 등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코인원과 제휴해 실명확인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주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연동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식거래와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6주적금, 모임통장, 카카오뱅크mini,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뱅킹 등 다양한 금융혁신을 선보인 카카오뱅크가 이제 모두의 은행으로 자리 잡았다”며 “2천만 고객의 모두의 은행으로 성장한 만큼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