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부실시공 적발되면 엄정 처벌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08 16:1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동절기를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곡토부는 전국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9일부터 12월20일까지 30일 동안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부실시공 적발되면 엄정 처벌
▲ 국토교통부가 11월9일부터 12월20일까지 30일 동안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한 건설현장.

국토부는 2460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등에서 1222명의 점검인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물에는 건축물, 철도·지하철, 도로, 택지, 공항 등 국토부 소관 다양한 건설 현장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특히 도심지에서 유동인구가 많거나 공사장 인근에 시설물이 밀집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대책과 통행안전시설 설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상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겨울철에는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의 부족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토부와 산하 기관이 철저히 건설현장 점검을 집중해 부실시공이 적발되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