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셀이 인수한 바이오센트릭,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 증설 마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02 16:5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셀이 인수한 바이오센트릭,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 증설 마쳐
▲ 바이오센트릭이 1일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을 증설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센트릭 임직원들이 생산시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이오센트릭>
[비즈니스포스트] GC셀이 인수한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기업 바이오센트릭이 증설을 통해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지시각 1일 바이오센트릭은 미국 뉴저지 사우스브런스윅에 있는 바이오 집적단지 프린세턴 코퍼레이트 플라자에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바이오센트릭은 기존에 프린세턴 코퍼레이트 플라자에서 시험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새 시설을 통해 다양한 세포유전자치료제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도록 클린룸(청정실)과 지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바이오센트릭은 뉴저지 뉴어크에서도 임상시험용 물질 생산을 위한 청정실을 가동해왔다. 사우스브런스윅의 새 시설을 기반으로 시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2023년에도 새로운 인프라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하로 하르투니안 바이오센트릭 CEO는 “바이오센트릭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추가 GMP 제조현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바이오기업이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바라봤다.

바이오센트릭은 앞서 5월 GC셀과 녹십자홀딩스에 인수됐다. GC셀은 바이오센트릭 인수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사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정창선
풋. 900억짜리 공장...ㅋ.ㅋ
에라이...ㅋ.ㅋ 공장도 아닌 창고가지고..머 대단한거라고
   (2022-11-02 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