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법률·금융 자문 나서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10-27 14:1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무역보험공사(무역보험공사)가 수소경제 확산을 위해 무역 관련 금융·법률 자문에 나섰다. 

무역보험공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법률·금융 자문 나서
▲ 백승달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수소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인프라 특화 금융자문사 크래모어 파트너스, 다국적 로펌 셔먼앤스털링이 이날 행사를 공동개최했다. 

참가 기관들은 수소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금융·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우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수소 사업 관련 주요 이슈와 대응 노하우를 소개했다. 

크래모어 파트너스는 금융자문사로 재원 조달 팁을 공유했다. 법률 자문을 맡은 셔먼앤스털링은 사전에 반드시 검토해야 할 법률 포인트를 소개했다.

무역보험공사는 보험료 할인 등 수소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무역보험 우대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앞으로 수소 관련 지원제도를 다각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실제로 무역보험공사는 수소전문기업 11곳에 올해 9월까지 373억 원의 무역보험금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늘어난 규모다.

수소전문기업이란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을 일컫는다. 수소 관련 매출액이나 연구개발(R&D)금액 비중이 수소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백승달 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은 “우리 기업들의 수소 프로젝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하우의 축적과 투자,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이 수소경제에서 지속해서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네트워크와 정책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