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0.3% 증가, 민간소비 설비투자 중심 성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0-27 08: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경제가 3분기에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성장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분기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0.3% 증가, 민간소비 설비투자 중심 성장
▲ 한국경제가 3분기에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성장했다. 사진은 부산항.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1.9% 늘었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에 대한 건설이 늘어난데 힘입어 0.4%,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5%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이 줄었으나 운송장비, 서비스 수출 등을 중심으로 1.0% 늘었다. 수입도 원유,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5.8% 증가했다.

반면 3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 악화로 2분기보다 1.3% 감소했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해 벌어들인 소득을 말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