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6600억 역대 최대, 비이자 이익도 호조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25 15:3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은행 부문과 비은행 부문이 모두 강화되며 3분기 8998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우리금융지주는 2022년 3분기 순이익 8998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13.22% 늘었다.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6600억 역대 최대, 비이자 이익도 호조
▲ 우리금융지주는 2022년 3분기 순이익 8998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2706억 원을 냈다. 2021년 3분기보다 16.38% 올랐다. 

3분기 누적으로는 2조661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3분기 누적으로 우리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순이익은 우리은행 8190억 원, 우리카드 449억 원, 우리금융캐피탈 424억 원, 우리종합금융 2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지주는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 성장과 적극적 조달 비용 관리로 이자이익 개선세를 이어갔다”며 “비이자이익은 신탁, 리스 관련 수수료 등의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지난해 3분기보다 14.9%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자산건전성에서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29%, 연체율 0.22%를 내며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2023년에도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여건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3년 경영계획은 내실경영 및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