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프롬바이오 주가 장중 20% 넘게 뛰어, 탈모 치료제 신기술 소식 영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10-25 14:5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롬바이오 주가가 장중 20% 넘게 급등했다.

전날 프롬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탈모 치료제 신기술 소식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프롬바이오 주가 장중 20% 넘게 뛰어, 탈모 치료제 신기술 소식 영향
▲ 25일 장중 프롬바이오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다. 탈모 치료 신기술 소식에 힘을 받았다. 

25일 오후 2시27분 기준 프롬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6.84%(1930원) 뛴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09%(150원) 높은 7340원에 장을 열었으며 오후 1시경 상승흐름을 타기 시작해 장중 934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종가 대비 29.90% 높은 수준이다.

프롬바이오는 전날 '2022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탈모 치료제의 개발과 이용'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분리, 보존 및 모유두세포로의 분화방법에 관한 신규 기술 개발'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프롬바이오 측은 "프롬바이오의 신기술은 줄기세포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 성장과 증식을 돕는다"며 "이를 바탕으로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면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면서도 유전적 부작용 및 면역거부반응을 낮출 수 있어 차세대 탈모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롬바이오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모유두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등록하는 등 탈모 치료 관련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사에서 홍인기 프롬바이오 바이오 연구소장은 식품 또는 영양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 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탈모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프롬바이오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1천 만 탈모 인구의 줄기세포 탈모 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