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10-23 11:3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48.97포인트(2.47%) 상승한 3만1082.56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48.97포인트(2.47%) 상승한 3만1082.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일하는 트레이더의 모습.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6.97포인트(2.37%) 더해진 3752.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4.88포인트(2.31%) 오른 1만0859.72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돌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 연준은 6월, 7월, 9월 3차례 연속 긴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뒤 12월에는 인상 폭이 0.50%포인트에 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제유가는 모두 올랐다. 

2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63%(0.54달러) 높아진 85.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0.45%(0.41달러) 오른 90.95달러에, 브렌트유는 1.21%(1.12달러) 상승한 9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