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브릿지바이오 유럽 박람회에서 기술이전 협상, 이정규 "메가딜 노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0-19 10: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브릿지바이오)가 해외에서 열리는 바이오산업 박람회를 통해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한다.

브릿지바이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유럽(BIO-Europe)'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체결을 위한 후반부 사업 협상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 유럽 박람회에서 기술이전 협상, 이정규 "메가딜 노력"
▲ 브릿지바이오는 19일 독일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행사에 참가해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한다. 이정규 대표(사진)는 메가딜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유럽지역의 바이오 박람회다. 올해 60여 개 나라에서 업계 관계자 4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릿지바이오는 앞서 6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행사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개발 차원의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고 이후 폐암 후보물질 관련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세부 협상을 이어왔다. 

곧 개최되는 바이오유럽을 계기로 독일 현지에서 글로벌 기술이전에 대한 후반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BBT-176'을 개발해 현재 국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등을 포함하는 글로벌 임상도 준비하고 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신규 돌연변이로 인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보이는 폐암 표적치료제 시장을 한 발 앞서 읽고 이에 대응해 글로벌 폐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전략적 공조를 꾀하고 있다"며 "앞서 물질 교환 및 실사 등의 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만큼 막바지 재무 조건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조 단위 메가 딜을 신속히 체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