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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 도입, 자재 정가제로 견적 투명성 확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17 1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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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샘이 인테리어 시공에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샘은 17일 상담·견적·계약·시공·완공·하자보수 등 6단계에 걸친 리모델링 과정에서 생기는 고객의 불편 해결을 위해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 도입, 자재 정가제로 견적 투명성 확보
▲ 한샘이 상담·견적·계약·시공·완공·하자보수 등 6단계에 걸친 리모델링 과정에서 생기는 고객의 불편 해결을 위해 무한책임 리모델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샘 리하우스 매장에서 상담사가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통해 고객에게 가상 리모델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한샘>

한샘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불어나는 견적' '늘어지는 일정' '실망스러운 시공' '속터지는 보수' 등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사항을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샘은 △3D 상담 △자재 정가제 △전자계약 △직접시공 △품질보증 △본사 사후관리 등 6단계 책임 솔루션을 도입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도입해 인테리어 시공착오를 줄인다. 홈플래너는 전국 5만여 곳의 아파트를 3D 도면으로 구현해 가구와 건자재를 가상공간에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다.

견적 단계에서는 '자재 정가제'를 도입해 리모델링 견적을 투명화 한다. 

또한 계약 시에는 인테리어 공사의 진행과정을 담을 전자계약서를 도입한다. 전자계약서에는 한샘의 공식 제품 및 시공인력으로 시공한 현장의 하자보수를 책임진다는 약속이 담겼다. 

한샘은 자재 정가재와 전자계약서를 통해 계약 후 공사 견적이 늘어나거나 시공 완료 후 무책임한 하자보수로 겪는 고객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공 단계에서는 한샘 자회사 한샘서비스를 통한 직시공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숙련된 시공인력과 현장관리자(PM)를 배치해 실측·시공·감리·사후관리 등 단계에서 시공 품질을 높인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면 다중 감리에 들어간다. 현장관리자는 공사를 마치고 두 차례에 거쳐 시공 품질을 점검한다. 또한 리모델링 고객을 위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지속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1년 내 무상 사후관리 보증 △안심 사전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해 하자보수의 신속한 보수를 약속한다. 한샘은 리모델링 시공완료 후 시공협력기사를 현장에 보내 경첩, 배수구 등 부품과 후드, 쿡탑 등 기기 등의 상태를 점검한다.

한샘 김진태 대표집행임원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시공 투명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무한책임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양품만을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책임감으로 고객에게 리모델링 공사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데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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